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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건축물의 부실시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장의 감리실태를 확인 점검한다.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 등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장 867개소다. 이 가운데 건축허가 사전승인 대상 등 21개소는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건축공사장은 시군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감리원 배치·상주 실태, 시공도서 검토 여부, 시공지도·현장관리, 안전·품질관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발견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도는 추후 감리업무의 관리 및 점검에 참고할 수 있도록 주요 지적사항 등을 정리해 각 시군에 배포할 방침이다. 감리자 배치 기준의 강화 등 건축물의 붕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관련 법령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근 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장의 크고 작은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도서를 검토하고 현장의 시공, 안전 등을 관리해야 하는 감리자의 업무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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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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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