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지하 2층에서 진행중인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 입구 모습/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 지하 2층에서 진행중인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 입구 모습/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인기 게임 캐릭터 '쿵야 레스토랑즈, 용기 상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19일 신세계센텀시티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넷마블 엠엔비와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팝업은 넷마블 대표 캐릭터 IP인 '쿵야'를 활용한 행사다. 특히 쿵야 시리즈 중 '양파쿵야'는 크고 똘망똘망한 눈과 특유의 해맑은 표정으로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밈(meme)을 탄생시키며 1030세대를 중심으로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하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총 300평 규모로, 다양한 쿵야 캐릭터 피규어·봉제인형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과 미러 포토존 및 음료 시음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굿즈샵에서는 부산지역 굿즈인 '부산갈매기 키링'을 포함해 총 94종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크릴 키링, 왕스티커 등이 포함된 용기박스(12,000원), 쿵야 캐릭터를 활용한 랜덤 피규어(8,900원), 켈리쿵야 스피너 스마트톡(8,000원) 등이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로 양파쿵야 풍선, 주먹밥쿵야 볼펜 등 다양한 증정품도 제공한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담당은 "캐릭터 등 다양한 IP와의 협업은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데 필수적"이라며 "다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여 팝업 등 이색적인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