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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에 서상철 전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운영위원이 임명됐다.
남양주시는 주광덕 시장이 지난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서 센터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센터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운영위원과 남양주시 벼룩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17일까지 2년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봉사를 해오며 봉사자분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21만 등록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내실 있고 발전하는 센터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상철 센터장은 "사무국 직원들과 평등한 위치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필요와 기대에 부응하는 센터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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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