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9월 21일 개최하는 '2024 안성시 청소년 동아리 축제' 체험부스 운영자와 공연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지도자, 시민 등이 참가해 각종 체험과 공연, 진로 탐색 등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서 △청소년 버스킹 △보이는 라디오 △초청공연과 우수동아리공연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대회 △분야별 청소년 체험 부스 50여개 등으로 구성한 축제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모집하는 체험부스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재능을 펼칠 '안성존' 체험부스 20개 △진로 탐색과 사회 유망직종 체험을 위한 '맞춤존' 15개 △청소년과의 소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상담 부스인 '도시존' 15개다. 이와 함께 축제에서 공연을 펼칠 45개 팀도 모집한다. 모집 마감은 오는 30일이다.


◇ 가축전염병 해충구제제 긴급 지원

안성시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해충구제제를 긴급 지원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위해서다. 특히 안성시 관내에서 최근 발생한 럼피스킨의 경우 침파리, 모기 등 매개곤충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확산 차단을 위해 해충방제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배포되는 해충구제제는 2종이다. 끈끈이는 축사 내외부에 설치해 비행해충을 예방하고 파리 유인살충제는 축사 바닥 면적 10㎥(약 3평) 당 본제 20~25g을 적당한 용기에 담아 파리 서식처에 놔두면 된다. 끈끈이는 낙농농가에 농가당 50롤씩, 살충해충제는 한우·육우 농가에 농가 당 2통씩 지원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축사에 파리와 모기 등 해충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해충구제제 사용뿐만 아니라 축사 주변의 웅덩이를 메우고 축사 청소와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해충 발생을 최소화 해 질병으로부터 가축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