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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가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다시 연 3.50%로 동결해 통화 긴축 기조를 이어갔다. 집값 급등과 꺾이지 않는 가계대출 증가세,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조정없이 연 3.5%인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1월 기준금리를 3.25%에서 3.5%로 인상한 뒤 2월부터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 그리고 올해 1~2월과 4월, 5월, 7월에 이은 13회 연속 동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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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