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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 호수 주변으로 연꽃과 수련이 개화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22일)은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다.
하지만 좀처럼 꺾이지 않는 무더위 속에 일산호수공원 주변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연꽃들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시원한 여름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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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산호수공원의 달맞이섬부터 자연학습원까지 분연을 비롯한 11종의 연꽃과 수련들을 식재했다.
특히 달맞이섬 다리 주변으로 큰 잎을 자랑하는 빅토리아 수련도 10본 식재해 경관에 특색을 더했다.
연꽃과 수련의 다채로운 매력은 이곳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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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