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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코리아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혁신적인 포르쉐 E-퍼포먼스를 강화한 '신형 타이칸'과 국내 한정 모델인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을 출시한 가운데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에서 신 차량 출시 미디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빈 기에크(Kevin Giek) 포르쉐 AG 세단 부문 총괄 사장과 알렉산더 파비그 (Alexander Fabig) 포르쉐 AG 개인화 및 클래식 부문 총괄 사장이 참석, 신형 타이칸 터보S와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을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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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타이칸은 이전 모델보다 대비 더욱 강력해진 출력과 늘어난 주행거리, 향상된 가속력과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기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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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터리 용량을 104.6㎾h까지 키워 국내 인증 기준 500㎞ 전후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확보, 1회 완충 시 복합 기준 주행 가능거리는 기본형 기준 471㎞,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 기준 최대 5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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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보인 신 차량은 트림에 따라 각각 신형 타이칸, 4S, 터보, 타이칸 터보S,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로 나눠지며,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가격은 1억2990만~2억9610만원, 한정판인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은 3억230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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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