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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출시한 항불안제 안정액이 상반기에만 매출 15억원을 기록했다.
삼진제약은 23일 올 하반기 수능·면접 시즌 등 제품 수요가 집중되는 항불안제 시장 특성상 올해 안정액 매출이 30억원을 무난히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정액은 생지황·산조인 등 13가지 식물성 천연약물성분 구성으로 장기간 복용에도 내성·의존성의 우려가 현저히 적은 한방 일반의약품이다. ▲불안과 초조를 진정시켜주는 현삼·당귀·단삼 ▲건망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원지·맥문동·오미자·산조인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시험·면접을 앞둔 수험생과 취업 준비생은 물론 일상 생활 속 갑작스럽게 불안을 느끼고 건망을 호소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삼진제약은 항불안제에 대해 2019년 리뉴얼 후 활발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해 50%가 넘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액의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정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키 메세지를 통해 일상을 흔드는 '불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로 규정해 각각의 상황을 스토리텔링했다.
기존에도 삼진제약은 ▲·2020년 안정액 시험불안편 ▲2021년 안정액 듀얼 솔루션 ▲2022년 안정액 생활안정편 등 안정액의 약효가 강조된 광고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런칭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일상 속 불안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액은 이러한 심신 안정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중적인 의약품인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마케팅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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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