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왼쪽 네번째)과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오른쪽 세번재)가 27일 인적·물적교류 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왼쪽 네번째)과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오른쪽 세번재)가 27일 인적·물적교류 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농수산물 직거래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과 손을 잡고 일자리창출 등에 힘을 모은다.

광주대학교는 27일 교내 행정관 6층 교육혁신지원실에서 디에스글로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에스글로벌(돌쇠네농산물)은 2019년 설립 이래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연결해 싱싱한 농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푸드테크 플랫폼으로, 1000여 개의 업체들과 협업해 현재 회원 수 110만명, 2023년 매출 655억 원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프로젝트 협력, 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지역농가 판로 개척 등 지역경제에 유의미한 역할과 비약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 디에스글로벌과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는 "지역에서 기반을 일군 기업으로서 지역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여정에 광주대와 함께하게 돼 의미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