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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직원들이 함께 모여 파자마 파티를 진행했다. 이 모임은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29일(이하 한국시각)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IKEA)에 따르면 이날 열린 '투피스 파자마 모임'에 직원 2052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파자마 모임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케아가 처음 세워진 스웨덴 엘름훌트 이케아 뮤지엄 앞에는 이날 파자마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찼다. 참가자 대부분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의 한정판 이케아 파자마를 입었다. 이불·베개·수면 안대와 수십개의 매트리스가 놓여져 있어 아늑한 침실과도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톨가 왼쥐 잉카 그룹 리테일 매니저(COO)는 기네스 기록 달성에 대해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인 직원들의 노력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모임은 파자마 파티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진행됐다고 이케아 측은 밝혔다. 사람들이 좋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마련한 '오늘도, 잘 자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기도 한다. 이 캠페인은 이케아 만의 이상적인 수면 환경 조성을 위한 홈퍼니싱(집 인테리어 제품) 솔루션을 선보이는 행사다.
국내에서도 이 캠페인이 실시될 예정이다. 오는 31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파자마를 입고 이케아 매장을 방문하면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다만 이케아 광명점·고양점·기흥점·동부산점에 한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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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