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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준공 30년이 지난 수지1지구의 수지보원아파트와 수지초입마을아파트 2곳의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신청한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는 용인시의 첫 리모델링 인가다.
주택법에 따라 리모델링은 대수선 또는 증축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기능을 향상하는 것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나 주택조합이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지보원아파트는 59㎡ 단일 평형 619세대에서 리모델링 후 79세대가 늘어난 698세대로 다양한 평형으로 확대된다. 수지초입마을아파트는 59㎡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증가하며 지하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지원 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 맞아 9월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10%로 상향
용인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의 충전 인센티브를 7%에서 10%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충전 한도는 30만원으로 이를 충전하면 총 33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2만6천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로 모바일 간편결제도 지원된다.
◇9월 독서의 달 맞아 독서문화 행사 풍성
용인특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감상문 대회가 12일부터 시작되며 용인시민이 선정한 '2024 올해의 책' 중 한 권을 읽고 9월 22일까지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에는 총 7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작품집이 발간된다.
또한 여러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8일 뮤지컬 '라이트 형제'와 28일 패널시어터 '피터팬' 등이 있다.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하반기 유아 프로그램 참가 단체 모집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동부동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하반기 유아 환경 교육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만 4세 이상의 유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마평습지 부들이의 탄소중립 발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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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강성원 기자
안녕하세요. 강성원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