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7월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빛이 흐린 모습. /사진=뉴시스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7월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빛이 흐린 모습. /사진=뉴시스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최고기온이 33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 비 소식도 있다.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40㎜ ▲서해5도,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대전·세종·충남, 전북 서해안, 전남 서해안,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10㎜ ▲서울·인천·경기, 강원 영서 5㎜ 내외 ▲충북 5㎜ 미만이다. 경상권에 내리는 비는 오는 3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22~24도, 인천 23~24도, 춘천 18~22도, 대전 21~24도, 광주 22~24도, 대구 21~23도, 부산 24~26도 등이다.

최고 기온은 서울 31~32도, 인천 29~30도, 춘천 30~31도, 대전 31~32도, 광주 31~32도, 대구 31~32도, 부산 30~32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이 적어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