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전국 최초로 '부산형 늘봄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늘봄학교 교육과정으로 △A형(교육청 표준 늘봄) △B형(학교 특색 늘봄) △C형(공공기관 연계 늘봄) △D형(민간 연계 늘봄) 4개 유형을 개발했다. 이를 보조할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교재를 현장 보급한다.
지난 5월 박채형 부산교대 교수를 비롯해 교육연구사, 교사 등 12명으로 연구·개발팀을 꾸려 교육과정을 개발해 왔다. 이들은 부산형 늘봄학교 추진 방향, 중점과제, 교육과정 주제, 질 관리 방법, 단계별 운영 및 평가 기준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형 늘봄학교 교육과정과 교재는 현장 맞춤형 운영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개발해 현장에서 질 높은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내실 있고 특색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