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울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오는 10월10일까지 차세대 영농리더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울진군에 따르면 사업 신청 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직접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사람이어야 한다.


사업 내용으로 신기술 도입, 생산비·노동력 절감, 농산물 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 가공품 개발, 체험·관광, 브랜드개발, 홈페이지 구축, 포장디자인 등 농업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개소당 1억원에 자부담은 3000만원이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10월에 서류·발표심사를 거치고 12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농촌인력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해 젊은 농업인의 성공모델 구축으로 젊고 유능한 인력이 농촌으로 많이 들어와서 잘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