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쇼핑 e쿠폰서비스 거래액은 5178억원으로 1년 전보다 31%(2321억원) 급감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개편된 2017년 이후 최저치로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가 상품권 피해에 집중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화되면서 음식료품·생활용품 구매 증가로 7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0조원에 육박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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