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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은 봉산면 신학리 일원에서 '군도 5호선 봉산-연동 구간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준공식에는 이병노 담양군수와 정철원 군의회 의장, 박종원·이규현 도의원, 이기복 NH농협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도 5호선 봉산-연동 구간 확포장 공사는 총사업비로 13억원을 투입해 2023년 7월 시작돼 지난달 완료됐다. 기존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던 봉산면 삼지리에서 연동리까지 약 1.35㎞의 도로 폭을 6m에서 9.7m로 확장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도로 확포장은 지역 교통 기반 향상에 이바지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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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