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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4일 기흥구 상하동 용인강남학교에서 열린 감각통합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감각통합실은 장애 학생들의 감각 자극과 통합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강남학교는 8층 유휴 교실을 활용해 100여 종의 교구와 기구를 설치해 감각 자극과 협업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상일 시장은 "많은 특수학교가 있지만 이런 감각통합실을 갖춘 학교는 많지 않다"며 "앞으로 장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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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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