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6일 미래에 자원순환 시민 실천을 북돋기 위해 초등생 대상으로 '광명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6일 미래에 자원순환 시민 실천을 북돋기 위해 초등생 대상으로 '광명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소하·충현초등학교 5학년 260여 명을 대상으로 '광명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학교-사회 연계형 환경학습공동체가 직접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실생활에서 자원순환 인식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환경교육 학습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학생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쓰레기 줄이는 방법에 대한 4R(Refuse, Reduce, Reuse, Recycle) 영상 시청, 재활용 게임, 교실 안에 있는 플라스틱 찾기, '손가락 접어접어' 활동을 통해 물티슈 덜 쓰기, 빨대 안 쓰기, 텀블러 사용 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이 자원순환 실천 교육에 참여해 미래에 자원순환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