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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천재 일론 머스크가 3년 뒤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자산분석 업체 '인포마 커넥트 아카데미'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머스크 재산이 연평균 110%씩 늘고 있다"고 전했다.
머스크 순자산은 2024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2510억달러(약 336조3650억원)로 집계됐다. 만약 110%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2027년에는 재산이 1조달러(약 1340조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머스크는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 CEO다. 그 밖에도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설립했으며 SNS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를 인수했다.
인도 아다니 그룹 가우탐 아다니도 연평균 123% 자산 증가율을 유지할 경우 머스크보다 1년 늦은 2028년에 2번째 조만장자로 등극할 전망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인도네시아 프라조고 팡에스투 바리토퍼시픽 그룹 회장도 같은해 '1조 달러 클럽' 가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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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