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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지난 10일 신관 지하 1층에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윌슨'을 호남 최초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주요 리그에서 사용되는 농구공과 테니스공 등으로 유명한 윌슨은 최근 의류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광주신세계 윌슨은 테니스 라켓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줄을 조절하는 스트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3일에는 프랑스 알프스에서 스키용품 업체로 출발해 테크니컬 의류와 프리미엄 풋웨어 등을 생산하는 '살로몬' 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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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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