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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가평읍 음악역에서 '기차타고 떠나는 청춘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기차타고 떠나는 청춘 시간여행'은 9~10월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5~6시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기차여행이 아니라 가상의 1970년대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이다.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기차가 타임머신이 돼 1970년대 가평 그 시절의 청년문화를 경험해 보는 관광 체험 상품이다.
행사에서는 △옛추억을 담아 내 손으로 만든 도자기에 새기는 따뜻한 한마디 △복고풍 의상 입고 인증샷 찍기 △복고풍 게임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차타고 떠나는 청춘 시간여행'은 한국예총 가평지회에서 주관하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사업"이라며 "가을을 맞아 가평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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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김아영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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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