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왼쪽 세번째)이 11일 추석을 맞아 군부대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왼쪽 세번째)이 11일 추석을 맞아 군부대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11일 추석을 맞아 육군3사관학교와 제3887부대(2탄약창)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최기문 시장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군장병, 소방대원, 우체국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아낌없는 대민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노고가 많은 군·소방·우체국의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매년 위문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