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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흘 만에 또다시 남한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지난 11일 밤에 20여 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을 식별했다.
풍선은 대부분 군사분계선(MDL) 이북으로 이동했다.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은 없는 것으로 합참은 전했다.
북한이 오물풍선을 날려보낸 것은 지난 8일 이후 사흘 만이다. 북한은 지난 5월 28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남한으로 오물·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냈다.
이날 오전엔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려 발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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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