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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보름달 소원 선물' 행사를 갖고 지역 내 다자녀 가정에 총 70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2017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지역 어린이들의 평소 소원하는 선물을 청취해 전달하는 '보름달 소원 선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 정책에 동참하고자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한가위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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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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