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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에서 진행된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 두번째)를 포함한 금융당국 수장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5%p 인하한 '빅컷'(Big-cut)을 단행하자 "높은 경계심을 갖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대내외 상황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하 결정 관련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미국 연준은 이날 새벽 FOMC에서 정책금리를 0.5%p 인하한 4.75%~5.00%로 결정했다. 미국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하한 것은 2020년 3월 이후 4년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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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