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흥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건강이 보이는 데이터 기반 Smart Health city SiHeing'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다양한 데이터와 지표를 활용한 건강도시 정책 우선순위 선정 △부서 간 협력을 통한 건강 지향형 정책 형성 △체계적인 정책 실행 모니터링·성과 평가로 사업 효과를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시는 6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시흥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해 시민이 알고 싶은 정책에 대해 심의를 거쳐 정책의 추진 내용과 관련자 실명 등을 공개한다. 신청 대상은 △주요 시정 현안 △30억원 이상 예산 투입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사업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등이다.

◇ 매주 토요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서 버스킹 진행


시흥시는 '물길따라 거북섬 버스킹'을 28일부터 11월2일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5시에 90분간 진행한다.

이번 버스킹에는 밴드3.14, 오아밴드, 싱어송라이터 미니지 등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어쿠스틱, 펑크밴드, 포크락, 재즈팝, R&B, 팝브라스, 집시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 특성상 우천시 공연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