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사업체수와 종사자수 증가율은 각각 1.4%, 0.3%로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광주지역 사업체수와 종사자수 증가율은 각각 1.4%, 0.3%로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광주지역 사업체수·종사자수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 사업체 종사자수 증가율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광주 사업체수는 17만3231개로 전년(17만894개)보다 1.4%(2337개)가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67만7564명으로 전년(67만5251명)보다 0.3%(2313명)가 늘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업체수 증가율(1.6%)과 종사자수 증가율(0.4%)에 다소 못미치는 것이다.


전남 사업체수는 24만2774개로 전년(23만6470개)에 비해 2.7%(6304개)가 늘었고 종사자수는 88만2074명으로 전년(86만2357명) 대비 2.3%(1만9717명)가 증가했다. 전남 사업체 종사자수 증가율은 전국에서 세종(2.9%) 다음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