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청년공간 '플라잉' 전경
지난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청년공간 '플라잉' 전경


군포시가 최근 '청년공간 플라잉'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청년 대표,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플라잉'은 총사업비 219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6356㎡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시민소통 공간, 2층은 청년 지원 공간, 3층은 청년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꾸몄다. 4층에는 청년 자립 공간으로 독립형작업실 12실과 휴게공간, 공유주방, 마루연습실로 구성, 청년자립을 지원한다. 지난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네이버 폼 예약시스템으로 시설 사용을 예약하면 된다. 10월 한 달간은 개관기념 무료 대관으로 운영한다.

◇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개선 보조금 지원


군포시는 '주택법' 등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사용검사를 받은 지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승강기 교체·유지보수, 옥상 공용부분 방수, CCTV 설치 등 단지 내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사업이 지원 대상이다. 오는 14일부터 11월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의무관리 단지는 총사업비의 40% 이내에서 최대 6000만원, 비의무관리 단지는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4000만원을 단지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선정은 실무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내년 초 시 공동주택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한다. 2025년도 보조금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시 홈페이지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건축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군포시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5년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과 '2025년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오는 14일부터 11월14일까지다.


합법적인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인 경우에는 신규 조성, 개보수, 비품(에어컨, 정수기) 구입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은 경비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내 경비초소가 대상이다. 지원경비초소 개소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 정신건강의날 기념 특강 '마음의 지혜' 개최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오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음의 지혜 : 사람을 대하고 사랑을 지키는 지혜'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맡는다.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무엇을 상대방에게 주고받을 수 있는지, 그로 인해 어떻게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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