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노사정 4인,  미래세대 위해 의미있는 변화 만들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에 참석,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권기섭 위원장은 "양극화와 불평등 등의 위기 속에 청년 세대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며 "미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자" 말했으며.

김문수 고용노동 장관은 "노동개혁은 우리의 시대적 소명이다"며 "노동 약자 보호에 노사정이 힘을 한데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도 "시한에 얽매이지 말고 우선 정리할 수 있는 것을 해결하고 입장 차가 큰 의제들에 대해 서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으며

손경식 경총 회장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대화를 하자"고 언급했다.


이번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는 사회적 대화의 본격적인 재개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14일 열린 비공개 회의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개최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청년 등 계층별 위원회 구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격월제로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