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결국 부상을 이겨내지 못한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잠시 내려놓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손흥민 왼쪽 허벅지 부상에 따라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선수 보호 차원에서 10월 A매치 엔트리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손흥민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후 후반 80분도 채 지나지 않아 교체됐다. 이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치른 두 경기 모두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현재 손흥민이 영국 런던에서 부상을 치료하고 있다"며 "언제 복귀할지는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한 바 있다.
결국 축협은 손흥민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 대신 독일 FSV 마인츠 05에서 이재성과 함께 뛰는 홍현석을 대체 발탁한다.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요르단 원정을 떠난 뒤 15일엔 이라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