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대에서  2024년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열렸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대에서 2024년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열렸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년 문경약돌한우축제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축제 첫날인 4일 가수 장민호, 마이진, 오유진, 신성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또 문경새재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은 대형 구이터에서 문경약돌한우를 시세보다 20~33%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방문객을 위해 여러 가지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행사 등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문경약돌한우를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사흘간 총 방문객 수는 10만명에 달했고 매출액은 7억원을 기록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로 문경약돌한우를 전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