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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찬이 친부 만행 폭로에 대해 방송 최초로 심경을 밝힌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70년대 가요계를 휩쓴 원조 국민 여동생 '혜은이'가 출연해 절친한 배우 김영란, 가수 민해경, 김수찬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수찬은 한 방송을 통해 어머니가 친부의 만행을 폭로한 일에 대해 방송 최초로 심경을 털어놓는다.
앞서 김수찬 어머니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들의 재능을 착취하고 음해한 친부의 만행을 폭로한 바 있다. 방송에 익명으로 출연한 김수찬 어머니는 전남편이 아들의 매니저와 기획사 대표 행세를 하며 대출받거나 팬들에 돈을 빌렸다고 주장했으며, 아들이 소속사와 계약을 하자 아들의 방송 출연을 막기 위해 허위 '빚투'를 제보하고 다녔다고 주장했다.
방송 이후 이 사연의 주인공이 김수찬과 그의 아버지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수찬은 방송 전날이 돼서야 어머니에게 방송 출연 소식에 대해 들었으며, 언젠간 해야 할 일이었다며 자신보다 어머니에게 해가 갈까 걱정하는 의젓한 맏아들의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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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