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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새우젓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범)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섬 새우젓 축제는 '김장의 황금 향신료'라 불리는 새우젓을 주제로 하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새우젓 김치 담그기, 새우젓 깜짝 경매, 김장김치 보쌈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섬 새우젓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신안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뛰어나다.
또 면역력 강화, 뇌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질환 개선과 특히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라 알려져 있다.
지난해 신안군의 새우젓 생산량은 6890톤으로 매출은 38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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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