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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강세다.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에 나섰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이날 전 거래일(8일) 대비 585원(18.28%) 오른 3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티웨이홀딩스와 티웨이항공 최대주주 예림당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원(29.96%) 오른 681원에 거래된다. 예림당은 전 거래일 대비 499원(29.95%) 오른 2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과 티웨이홀딩스의 급등세는 티웨이항공의 2대 주주 대명소노그룹이 항공사와 해외 리조트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 영향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7월 호텔·리조트 운영사 소노인터내셔널을 통해 더블유밸류업유한회사가 보유한 티웨이항공 보통주 3209만1467주(14.9%)를 1055억8092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사모펀드운용사 JKL파트너스로부터 지분을 매입해 티웨이항공 최대주주 예림당보다 3.20%포인트 적은 26.7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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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이예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