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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6일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북부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50개 기업이 참여하는 박람회는 경기 북부 지역 거주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여성에게 선호도가 높은 경리 사무직,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다양한 직무의 채용을 진행한다.
맥도날드, 현대에쓰앤에쓰 등 정부에서 인증하는 일자리 으뜸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인증 등을 보유한 총 30개의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 여성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컬러진단 컨설팅, VR면접 체험, 취업타로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사업 등 주요 여성 취·창업 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캘리그라퍼, 천연염색전문가,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스트 등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15일까지 사전접수할 수 있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여성 구직자들이 겪는 취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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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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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