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밴드 디스커버리’ 올해 우승팀과 기성 뮤지션과의 협업 공연 ‘앙코르’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사진= KT&G
KT&G 상상마당이 ‘밴드 디스커버리’ 올해 우승팀과 기성 뮤지션과의 협업 공연 ‘앙코르’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사진= KT&G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음악지원 사업인 '밴드 디스커버리' 올해 우승팀과 기성 뮤지션과의 협업 공연 '앙코르'를 오는 20일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54개 팀이 선발돼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을 지원받았다. 올해 16회차 '밴드 디스커버리'에는 총 294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윤마치(MRCH)', '품바21' 2개팀이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앙코르 공연은 '2024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공연지원 혜택의 일환이다. 4인조 록밴드 '솔루션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구성됐다. 우승팀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대중에 알리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관람객들은 신인 뮤지션과 기성 뮤지션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팀과 기성 뮤지션의 협업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T&G 상상마당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 육성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