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이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다만 노벨상 수상에 대한 소감은 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한강이 지난 13일 스웨덴 공영 방송 SVT와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뉴스1(SVT 영상 캡처)
소설가 한강이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다만 노벨상 수상에 대한 소감은 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한강이 지난 13일 스웨덴 공영 방송 SVT와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뉴스1(SVT 영상 캡처)


소설가 한강이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한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한강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릴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포니정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취재진의 출입도 제한된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 관련 소감 발표나 질의응답 등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포니정재단은 지난달 제18회 포니정 혁신상의 주인공으로 한강을 선택한 바 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은 오는 12월10일 스웨덴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