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문화도시수원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2024 문화도시수원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수원시가 문화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도시 수원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선보이는 도심 속 축제다. 단순히 문화를 향유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고 이야기의 주제가 된다. 다채로운 공연과 포럼, 전시, 수문장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야외음악당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과 뮤지컬팝스 오케스트라 등이 합을 맞추는 콘서트 '융합: 우리 함께 수원'이 열린다. 시민참여 아카이빙 프로젝트 '문화 배율×125, 사사로운 나의 도시 이야기'로 공모한 시민의 사연으로 만들어지는 시민공감 콘서트 '수원했어, 오늘도'도 진행된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111CM에서는 수원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수문장 아트페어, 어린이 예술가를 만나다, 브런치&하우스 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10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다.

◇ 주거위기 1715가구에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수원시가 공동주택 관리비·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주거위기 대상자'를 발굴해 1715가구에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지난 8월8일부터 9월13일까지 4개월 이상 공동주택 관리비를 체납한 1100가구,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660가구 등 1760가구를 발굴 조사해 실태를 파악했다.

체납가구의 생활 실태를 조사해 복지 욕구가 있는 가구원을 파악·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맞춤형 급여(생계·의료·주거) 지원 5건, 긴급복지 5건, 기타 공공복지 지원 17건, 민간자원 연계가 1688건이었다. 1760가구 중 다른 지자체로 전출한 7가구를 제외한 1753가구 중 97.8%에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축 설계 공모, 작품 최종 선정

수원시는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축 설계 공모작 총 58개 중 엘앤씨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작품은 삼각형 대지를 활용해 내·외부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다. 건축물의 상하를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핵심공간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건축 구조를 갖췄다. 평면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금곡동 공공도서관 설계 용역을 11월 중 착수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연면적 약 16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서수원권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독서 공간,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