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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20일 오후 3시 58분 택시가 후면으로 서울 은평구의 한 분식집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70대 남성 A 씨가 모는 택시가 후진하며 정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방향을 틀어 분식집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택시의 3분의 1 정도가 분식집 안까지 들어가면서 전면 유리가 파손됐다. 정차된 차량에 있던 4명을 비롯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업주가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며 병원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기사는 술을 마시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장 처리를 마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진단서 제출된 건 없지만, 다친 사람이 더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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