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월부터 지방세 등 세입 관련 각종 고지서·안내문을 카카오톡·문자 메시지로 전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구축한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안내문을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대상은 지방세 납부촉구 안내문,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 촉구서, 자동차 의무보험 감경 고지서, 자동차 종합검사 촉구서 4종이다. 내년에 주정차 과태료 사전·본 고지서를 포함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3억 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53만명 찾았다
수원 화서문·장안공원·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관람객이 53만여명을 기록했다. '수원화성 화락(和樂)'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열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이 꿈꿨던 신도시 수원화성에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아트를 구현한 빛의 축제다. 축제가 열린 23일 내내 장안문, 화서문 일원은 관람객들로 북적였고 주말, 공휴일에는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 화서역 먹자골목에 '꽃뫼경로당' 개소
수원시는 지난 21일 화서역 먹자골목 '꽃뫼경로당'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상 3층, 연면적 199㎡ 규모의 꽃뫼경로당은 방과 주방, 문화프로그램·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과 텃밭을 조성했다. KT&G가 시에 사업비를 기부채납(공공기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2022년 6월 공사를 시작해 완공 후 이날 정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 시립공연단, 낭독뮤지컬 '신데룰라' 공연
수원시립공연단이 12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낭독뮤지컬 '신데룰라'를 공연한다. 오는 28일 파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20일 매여울초등학교까지 총 10개 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신데룰라'는 명작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낭독뮤지컬이다. 기존 동화와 달리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 '신데룰라'로 현대사회에 맞는 인간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권호성 예술감독의 지휘하에 단원 10여명이 공연을 준비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수원=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