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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올 3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22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광약품은 올 3분기 매출 426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견줬을 때 매출은 110.3% 오르고 흑자 전환됐다. 부광약품은 2023년 3분기 매출 203억원, 영업손실 16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주요 제품인 덱시드 및 치옥타시드 제품군의 처방성장률이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성과가 나타났다는 게 부광약품 설명이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전략적 영업활동과 업무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분기 누적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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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