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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생물다양성 조사를 기반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다시 만든다. 도시 개발, 토지이용 변화에 따른 도시의 생물상 변화를 조사하고 수원시만의 자연환경 자료를 구축한기 위한 취지다. 시는 2025년까지 분류군(식생·식물·조류·포유류·양서·파충류·곤충)별 생물다양성을 조사하고 결과를 토대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 갱신(일부), 주제도 작성, 우수 비오톱(생물서식공간) 선정·조사, 특정 생물 조사, 시민 생물 다양성 모니터링 지원 등을 추진한다. 광역 도시생태현황지도의 비오톱 평가결과 1등급 지역 중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비오톱을 선정하고 보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수원청개구리, 떼까마귀, 민물가마우지, 수달, 생태계교란식물 등을 조사·분석해 대응 방안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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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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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