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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1사1촌 자매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과의 상생발전에 힘쓰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초리마을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2021년 6월 초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마을을 방문해 후원금과 생활가전을 지원했다. 초리마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고추와 아로니아 등 농작물 수확을 돕는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코레일유통은 2006년부터 각 지역의 농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운영 후원, 농산물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9년에는 경기도 연천군 황산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난 7월까지 6년째 꾸준히 교류해오고 있다. 황산리마을에는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을 후원하고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인구 유입 방안과 농업 지원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도 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 주민들과 소통하며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농촌과 도시에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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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