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25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례시 BI 선포식'에서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25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례시 BI 선포식'에서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인구 100만 특례시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1월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25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서포터즈 발대식과 특례시 B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례시 출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510명을 대표한 6명의 서포터즈에게 정명근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특례시 출범을 위한 협력과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브랜드(BI)도 이날 베일을 벗었다. 화성의 젊은 활력, 첨단 미래, 균형 발전, 지속 성장의 가치를 담아낸 BI는 워드마크 형태로 디자인됐다. 반도체 회로와 사통팔달 연결되는 길의 모습을 형상화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결속력, 그리고 103만 시민의 확장성을 표현했다.

특례시 출범을 기념하고 103만 화성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4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도 26일부터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특히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상윤 축구감독이 이끄는 FC트롯퀸즈를 화성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정명근 시장은 "앞으로 화성시는 200만명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라며 "2025년 시작될 화성시의 새로운 도약에 서포터즈가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