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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가을을 맞아 전남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박물관 대숲에 만개한 쑥부쟁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98년 개관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은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해 대나무 죽종장, 테마공원 등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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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