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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흥미롭고 감회가 새로워요. 광명시가 사통팔달 철도의 요충지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사진전을 방문한 시민)
광명시가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전시한 'KTX와 광명시가 걸어온 길' 사진전이 시간이 지날수록 시민 호응이 뜨겁다.
8일 시에 따르면 사진전은 KTX광명역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려 방문한 광명시민을 비롯해 많은 철도 이용객이 전시 장소를 지나며 관람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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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산업연합회 간 협력의 상징이기도 한 이번 사진전에는 '광명역의 발전, 광명시와 광명역의 20년 동행, 고속철도 건설과 차량개발, 고속철도 개통과 성장'이라는 4개 주제에 총 48점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특히 사진전에는 광명시 미래 철도노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도 전시돼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사진에는 철도망 확충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 네트워크 중심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광명시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사진전은 이달 30일까지 열리며 사진전을 관람하려면 광명역 3번 출구 맞은편 광명시홍보관 옆 계단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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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