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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가 개그맨 심현섭, 방송인 최홍림, 싱어송라이터 한수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임명된 세 명의 홍보대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세 명의 홍보대사들은 위촉 직후 이 시장과 차담 자리에서 여주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다.
심현섭은 199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한 이래 KBS '개그콘서트', SBS '웃찾사' 등을 주도하며 새로운 컨셉의 개그영역을 개척한 유명 개그맨이다.
현재도 개그맨 활동과 더불어 다수의 드라마에서 정극 연기를 선보이고 오랫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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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상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