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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정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복지 분야 우수모델의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총 392개 사례 중 심사를 통해 남구는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200만원을 받게 됐다.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11월까지 주민에게 제공한 전화 상담, 서비스 실적은 1만1179건에 달하고 현장 중심으로 활동하는 7979봉사단은 전기구 교체와 가스 타이머 설치 등 신속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주민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이 없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센터 운영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을 먼저 보살피는 행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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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