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가 25일 제317회 창년군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창녕군
성낙인 창녕군수가 25일 제317회 창년군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창녕군


창녕군이 2025년도 예산안을 7103억원으로 편성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발표했다.

창녕군 성낙인 창녕군수는 25일 제317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약 6.9% 증가한 7103억 원으로 군정 사상 최초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예산은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군의 역점 시책으로 군민 중심의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행정도시 건설, 모두가 안심하는 든든한 복지·안전도시 구현, 삶이 풍요로운 품격 있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농업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친화도시 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와 돌봄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며,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는 부곡온천 활성화와 다양한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축제를 육성해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할 방침이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농업도시 실현을 위해 생태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