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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종부세 고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종합부동산세 과세 인원이 지난해보다 4만8000명(9.7%) 늘고, 세액은 3000억원(5.3%) 증가했다.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은 46만명으로 지난해 41만명 대비 4만8000명(11.6%) 늘었다고 밝혔다. 고지 세액은 1조6000억원으로 1000억 원(8.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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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기자
머니S 편집부 김은옥입니다